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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중단 결정, 심상정 “열정과 관심 투표장으로 이어져야 한다”

입력 2016-03-02 09:55:00 | 수정 2016-03-02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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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중단 결정, 심상정 38번째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



심상정 대표가 필리버스터 38번째 주자로 나섰다. 



2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섰다.



이날 심상정 대표는 “더민주의 (필리버스터) 중단결정을 비판하고 싶지 않다”며 “그러나 다른 민주국가에서는 듣기조차 힘든 야당심판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를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러 “총선 결과에 따라 테러방지법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며 “필리버스터에 모인 국민의 열정과 관심이 고스란히 투표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심 대표는 “필리버스터를 선거운동이라 비판하지만 모든 정치는 선거운동”이라며 “선거는 국회의원, 정당의 정치적 실천을 판결하는 자리다. 테러방지법을 막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 자리에 선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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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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