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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테러방지법 통과 일침 “북한 UN이 정한 테러단체 아니다”

입력 2016-03-04 09:20:05 | 수정 2016-03-04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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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사진=해당방송 캡처)

썰전 유시민 테러방지법 통과에 일침 가해

썰전 유시민이 테러방지법 통과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C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는 테러방지법을 막기위해 야당 의원들이 진행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북한은 UN이 정한 테러단체가 아니다"라며 "연평도 포격과 같은 북한 도발은 군사행동이기때문에 군사적으로 대응해야된다"고 밝혔다.

특히 유시민 작가는 "간첩이 의심되면 국가 보안법으로 다스린다. 이미 체제가 마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도발을 군사력으로 내부교란을 국가보안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이 시대에 맞지 않다. 모든 지시는 인터넷으로 이뤄진다"며 "김정은의 테러역량 결집 지시를 우습게 여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박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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