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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측 “소속사 사칭 사기 사건 기승..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한다”

입력 2016-03-09 10:24:00 | 수정 2016-03-09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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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과 관련된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뛰어난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유정선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박해진이 아시아를 뒤흔들고 있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그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요우쿠에서 ‘치인트’가 정식 방송이 결정되는가 하면 중국과 일본의 드라마 프로모션에 단독으로 초청되는 등 해외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황.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많은 이들을 충격케 하고 있다.

현재 각 아시아 지역에서 박해진의 소속사인 것처럼 사칭해 팬미팅을 회당 25만불/15만불(한화 약 2억5000만 원~ 1억5000만원)에 계약해줄 것을 종용하거나 소속사도 모르는 해외 일정을 진행하는 등 사기행각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 이는 박해진의 스타성과 가치를 악용하는 것으로 박해진과 소속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보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하며 팬들을 위해 아시아 투어, 팬미팅이나 프로모션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계약회사와 일정 등의 상세 스케줄을 공지할 예정이니 어떤 사항이던 회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23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Park Hae-Jin 10’s)'을 개최해 팬들과 의미 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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