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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파리생제르망에 2-1 패배..챔피언스리그 8강行 두 시즌 실패

입력 2016-03-10 07:25:02 | 수정 2016-03-10 0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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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파리생제르망에 패배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0일 오전(한국시각) 첼시는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에 2-1로 패배했다.

지난 1차전 홈경기에서도 2-1로 이겼던 파리생제르망은 통합전적 4-2로 첼시를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에 성공했다.

이날 파리생제르망은 첼시를 상대로 전반 6분 라비오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첼시 골망을 먼저 흔들었다.

이어 반격에 나선 첼시는 전반 27분 코스타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코스타는 윌리안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서 왼발 슈팅을 골로 연결시켰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파리생제르망은 후반 22분 이브라히모비치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디 마리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골문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50번째 득점을 결승골로 장식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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