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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김현수, 필라델피아전 무안타 기록..7경기 21타수 연속 무안타

입력 2016-03-10 09:48:00 | 수정 2016-03-10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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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김현수 (사진=DB)


7경기 째 무안타로 침묵한 김현수가 총 2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라이트 하우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좌익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김현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가 상대 투수 알렉 애셔를 상대로 6구째 공을 노렸지만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상대의 두 번째 투수 우완 세베리노 곤잘레스의 초구를 때렸지만 1루수 땅볼로 아웃되고 말았다.

이어 7회 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갔지만 마지막 기회도 뜬공으로 날아갔다. 7회 3번째 타석에서 그렉 버크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를 공략했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후 김현수는 8회말 수비 때 L.J. 호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7번째 시범경기를 마친 그의 성적은 2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삼진은 3차례밖에 없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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