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한밤’ 에이미 폭행사건, 엇갈리는 입장 “맞았다vs밀치기만 했을 뿐”

입력 2016-03-10 10:46:02 | 수정 2016-03-10 10:46:02
글자축소 글자확대
?

에이미 (사진=방송캡처)


‘한밤’에서 에이미의 폭행사건 관련 가해자 진술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방송인 에이미의 폭행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에이미는 약물복용으로 강제추방된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지인 집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지인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어 에이미는 전화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 맞았다. 코와 코뼈가 다 나가고 다리 근육이 파열되는 등 큰 부상을 다나갔다. 부부싸움을 말리다가 맞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가해자 허모 씨는 “2층에서 샤워하고 나온 남편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에이미가 올라왔다. 남편이 벗고 있어서 ‘우리 공간에 왜 올라왔느냐’라고 말한 뒤 밀치기만 했다”고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한편 이날 ‘한밤’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