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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하나 “애드리브 울렁증 있어..대본 그대로 외운다”

입력 2016-03-11 16:19:03 | 수정 2016-03-11 1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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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사진=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박하나가 애드리브 울렁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안방극장에 분노지수를 상승시켰던 최고의 ‘악역군단’ 남궁민-박하나-조은숙-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분노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은 박하나에게 “하나 씨는 이런 신에서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박하나는 “저는 애드리브를 못 한다. 울렁증이 있다. 그대로 외운다”며 “그래서 대사가 안 써져 있으면 소리도 안 낸다”며 ‘음소거 분노’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김민경은 전지현과 대학 동기라고 말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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