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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알파고-이세돌 대결 공정성에 구글 측, “요청한 모든 정보 제공했다”

입력 2016-03-11 18:41:00 | 수정 2016-03-11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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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 대한 공정성 문제에 대해 구글이 입장을 밝혔다.

11일 구글 코리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구글은 모든 대국 준비 절차에 걸쳐 한국기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기원이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한국기원에서 요청한 모든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은 한국기원이 이번 대국 참가에 동의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국이 가져온 바둑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 매우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이날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정보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불공정 논란을 제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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