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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량 폭탄 테러, 최소 34명 사망..“사망자에 테러범도 포함”

입력 2016-03-14 08:26:00 | 수정 2016-03-14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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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량 폭탄 테러 (사진=DB)



터키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한 소식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터키 수도 앙카라의 크즐라이 광장 근처 아타튀르크 도로에서 차 한 대가 속도를 내 시내버스로 돌진한 뒤 폭발이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사망자가 최소 34명 부상자는 125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사망자의 2명은 테러범이며 한 명은 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에지노글루 장관은 “현장에서 30명이 사망했고,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4명이 숨졌다”면서 “사망자엔 테러범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러가 발생하자 아흐멧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즉각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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