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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더욱더 잔혹해지다..정윤석의 운명은?

입력 2016-03-15 21:47:01 | 수정 2016-03-15 2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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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사진=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칼을 쥐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고 있다. 50부작 중 47회가 방송된 현재까지 탄탄한 스토리와 쫄깃한 전개, 배우들의 명연기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도전(김명민 분)이 죽은 가운데 최대의 정적을 제거한 이방원(유아인)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15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48회 본방송을 앞두고 더욱 더 치열하고 잔혹해지는 이방원의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방원은 한 손에 칼을 쥔 채 서 있다. 칼날을 내려다보는 이방원의 눈빛은 한없이 날카롭고도 예리하다. 동시에 처절하게 꿈틀거리는 욕망도 담겨 있는 듯 강력하다. 그런 이방원의 뒤에는 마치 그의 욕망을 말해주는 듯 높디높은 궁 전각들의 지붕이 우뚝 솟아있다. 사진만으로도 이방원이 얼마나 처절하고 잔혹해질 것인지 오롯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가 하면 이방원의 앞에는 세자 이방석(정윤석 분)이 군사들에 의해 처참하게 끌려 나오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펑펑 쏟아낼 듯한 이방석의 표정에서, 그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방원은 손에 쥔 칼로 무슨 행동을 할까. 세자 이방석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가 스포인 드라마이다. 왕자의 난이 일어났고 정도전이 죽음을 맞이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그 뒷이야기를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매회 짜릿한 전개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집중도를 확 끌어올렸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육룡이 나르샤’가 48회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도전의 죽음, 그 이후의 이야기는 금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4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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