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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차수경 “내가 데뷔는 19살 때 걸그룹 데이지로 했었는데..”

입력 2016-03-16 00:47:00 | 수정 2016-03-16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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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차수경이 과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이해리와 손승연이 쇼맨으로 출연해 역주행송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 ‘용서못해’를 부른 가수 차수경은 “내가 데뷔를 19살 때 데이지라는 걸그룹으로 했다. 근데 잘 안 풀리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차수경은 “그렇게 한 해 한 해 보내면서 ‘가수는 내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아예 마음을 접기도 했었다. 1년 정도 아예 노래를 포기한 채 살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수경은 “하지만 성공 못하고 유명하지 못하다고 해서 그만 두는 게 맞나 싶더라. 내 노래를 좋아해주고 들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그때부터 싱글 앨범을 꾸준히 내면서 반응이 없어도 활동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차수경은 ‘용서못해’ 이후 앨범이 모두 묻혔다고 고백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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