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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윤정수, HOT ‘빛’ 아닌 ‘빚’...파산 경험담 패러디 회자

입력 2016-03-20 15:08:00 | 수정 2016-03-2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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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윤정수 (사진=해당방송 캡처)


SNL 코리아 윤정수가 자신의 파산 경험담을 패러디로 회자시켰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는 개그맨 윤정수가 호스트로 출연해 연기와 노래, 개그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과거 파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H.O.T.의 노래 '빛'을 '빚'으로 패러디, 원곡 가사를 "늘 여유 있어 빚 있는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준 소중한 통장 잔고"로 개사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이어 "사업에 실패했어 보증에 실패했어 사채업자도 당신을 쓰러트릴 순 없어"와 "다 함께 빚을 갚아요 그리고 개인 회생해요" 등으로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같은 파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쿨의 김성수와 김구라가 특별 출연해 힘을 보탰으며 김구라는 "원래 빚이란 게 그런거야. 나도 얼마 안남았어. 힘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NL 코리아’에서 김숙은 윤정수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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