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복면가왕’ 병아리 이종범 “처음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오려다가..”

입력 2016-03-21 01:36:00 | 수정 2016-03-21 01:36:00
글자축소 글자확대
?

복면가왕 병아리 이종범 (사진=방송캡처)



‘복면가왕’ 병아리 이종범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5연승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도전자들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불시착’(이하 불시착)과 ‘날아라 병아리’(이하 병아리)는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로 대결을 벌인 가운데 불시착이 승리를 차지했다.

결국 병아리는 가면을 벗어야 했고, 병아리의 정체는 야구선수 출신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가 이종범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성주는 “출연 제의를 드렸더니 고사하다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오겠다 해놓고 녹화 하루 전날 나오겠다고 얘기하셔서 급하게 바뀌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이종범은 “이유가 있다. 저쪽 자리 가면 집사람 말이 김구라 씨 때문에 말을 한 마디도 못한다고 하더라. 저 자리 너무 힘들다고 해서 바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병아리 이종범은 이주일 성대모사를 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