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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파출소 숙직실서 경찰관 권총 사망..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입력 2016-03-22 15:11:00 | 수정 2016-03-2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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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파출소 (사진=DB)



휘경파출소 소속 경위가 숙직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

올해 2월 동대문서로 발령받은 이 경위는 지난해까지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에서 풍속 단속을 담당했다. 이 경위는 서울청 근무 당시 문제로 최근 내부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경위의 시신 우측에 권총이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이 경위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시신을 감식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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