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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탁재훈, “재미없는 동료들 보며 방송 출연 자극 받았다”

입력 2016-03-23 14:25:01 | 수정 2016-03-23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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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복귀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처에서 Mnet ‘음악의 신2’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이상민, 탁재훈, 뮤지, 김재원, 김가은, 백영광 등이 참석했다.

이날 탁재훈은 복귀 이유에 대해 “동료들의 모습이 절 자극했다”며 “방송 복귀를 많이 기다렸던 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어떨 때는 방송을 하고 싶었고, 어떨 때는 아예 이쪽 직업을 떠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탁재훈은 “TV를 보면 같이 활동했던 제 동료들이 나온다. 정말 재미없게 하는 동료들을 보면 방송해야겠다고 자극을 받았던 것 같다”고 재치 있게 전했다.

이어 “(동료들이) 재미있었으면 나올 생각을 안 했을텐데 제 동료들이 몸을 사리고, 많은 분들이 착하게 방송하는 걸 보면서 같이 나와서 동료들과 재미나게 방송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도 “하지만 충분히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였다. 그런 생활을 보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민-탁재훈이 의기투합한 ‘음악의 신2’는 3월 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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