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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폰타나, 골육종 악화 노진규에 “항상 나의 영웅들 중 한 명일 것”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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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규 (사진=아리안나 폰타나 SNS)



이탈리아 쇼트트랙 선수 아리안나 폰타나가 골육종 악화로 숨진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를 애도했다.

4일 이탈리아 쇼트트랙 선수 아리안나 폰타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노진규는 언제나 파이터였고, 항상 나의 영웅들 중 한 명일 것”이라며 “노진규는 나와 다른 선수들에게 진짜 챔피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줬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앞서 폰타나는 지난 2014년 1월 노진규가 골육종에 의한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을 당시에도 “월드 챔피언은 언제나 월드 챔피언이다. 인생에서 이기는 길을 걸어왔고 이 싸움에서도 이길 것이다”라며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한 바 있다.

한편 노진규는 지난 3일 오후 골육종 종양이 악화돼 24세 나이로 사망했다. 노진규의 장례식은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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