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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쿠바 카스트로 사망에 28~30일 사흘간 애도기간..조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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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사망 (사진=방송캡처)


카스트로 사망에 북한이 애도 기간을 발표했다.

28일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이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사망과 관련해 3일간의 애도 기간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이 28일부터 사흘간을 애도 기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 동안 중요기관 청사와 지정 장소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 라울 카스트로 의장에게 “쿠바당과 정부와 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라는 내용의 조전을 보냈다.

한편 카스트로는 1959년 풀헨시오 바티스타의 친미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 혁명에 성공했으며 반세기 가까이 쿠바를 이끌다 2006년에 친동생 라울에게 정권을 넘기고 2008년 공식 직위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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