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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호날두 "탈세 의혹이 내 기분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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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사진=영상캡처)


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13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풋볼이 개최한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에 선정됐다.

수상 직후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주최하는 프랑크 풋볼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런 논란이 나의 기분을 망쳤다. 나는 위선자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옥에는 죄를 짓지 않은 결백한 사람들도 많다. 내 심정이 딱 그렇다”며 “내 아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며 이해하는 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정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범법 행위를 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참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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