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불타는 청춘’ 강수지, 목 아픈 김국진 위해 맞춤베개 선물 ‘내조의 여왕’

?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사진=방송 캡처)


강수지가 평소 목의 통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김국진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아름다운 괌으로 떠난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칭 ‘베개 마니아’로 불리는 강수지가 평소 목 통증으로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김국진을 위해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맞춤 베개를 선물하며 진정한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숲 속에서 잠자는 듯한 느낌을 주는 숙면베개라 불면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라며 누워있던 김국진을 일으켜 세웠다. 이어 연동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음악을 틀어주자 김국진은 “지압도 함께 되면서 숲 속의 포근한 소리가 들린다”라고 대답한 뒤 금세 단잠에 빠졌다.

하지만 이내 강수지가 음악을 꺼 버리자 김국진은 “좋아. 좋아. 가만있어봐, 끄지마! 끄지마!”라고 다급히 말한 뒤 또 다시 잠에 빠져 웃음을 유발시켰다.

이 밖에도 시도 때도 없이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자상한 모습은 주변 사람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사는데 충분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기사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포토슬라이드

SPONSORE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