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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전 소속사와 법적공방 1년 훌쩍…고송아 "자신만 잘못 인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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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사진=DB)


신은경이 전 소속사와의 금전문제로 법적 공방이 1년을 넘어서고 있다.

14일,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은경이 1년 사이 로펌을 3곳이나 교체 선임했는데,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본인만 인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법정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앞서 고 대표는 "빚이 쌓이는 상황에도 신은경은 1억 원 상당의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으며, 당시 신은경은 "전 소속사가 일종의 보상 차원에서 해외여행을 제안한 것"이라고 했했다.

이에 고 대표는 "신은경이 수시로 가져다 쓰는 돈 때문에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신은경이 '행복해야 하는 시간에 여행을 못 가면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손실'이라며 매달려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물 쓰듯 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경은 배우로서 프로지만 4년 6개월을 참고 속썩으면서도 저는 식구처럼 감쌌는데 신은경은 끝까지 저를 '돈줄'로만 이용해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은경은 종합소득세 등 13건에 걸쳐 8억원가량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에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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