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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으로 변한 강원도, 적설량 38cm..."군인들 죽음의 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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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으로 변한 강원도 (사진=방송캡처)


겨울 왕국으로 변한 강원도, 강원도 16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14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적설량은 미시령 38cm, 속초 설악동 32cm, 진부령 30.5cm, 강릉 성산면 어흘리 22.5cm, 대관령 16cm, 철원·북강릉 13cm, 횡성 7cm, 원주 5cm 등이다.

기상청은 내륙은 오늘 저녁까지 가끔 눈이 오고, 동해안과 산간은 늦은 밤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누적강수량은 동해안 지상 부근 기온이 예상보다 높아 전날부터 양양 75.5mm, 삼척 궁촌 59.5mm, 속초 청호 45.5mm, 강릉 옥계 40.5mm, 북강릉 28mm, 속초 27.2mm, 삼척 20.5mm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양구·평창·강릉·홍천·양양·인제·고성·속초 산간과 화천, 철원 등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원도 최전방에선,울 군인들 힘내세요" "레리꼬~ 레리꼬~" "애들은싱글벙글~~군인들은" "죽음의 재설이 시작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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