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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인식 코이카 이사장 소환..최순실 미얀마 K 타운 사업 조사

입력 2017-02-19 19:38:01 | 수정 2017-02-19 1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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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코이카 이사장 (사진=방송캡처)


특검이 김인식 코이카 이사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

19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 씨가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이권에 개입한 혐의와 관련해 김인식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을 소환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소환 예정시간보다 40분 빠른 오늘 오후 1시20분쯤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5월 최순실 씨의 인사 개입으로 코이카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최 씨는 코이카의 자금이 투입되는 ‘미얀마 공적 개발 원조 사업’에 개입해 각종 이권을 챙기려 한 ‘알선 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당시 760억 원 규모의 미얀마 K 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행사를 끼워 넣어 이권을 챙기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검은 앞서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의 인선에도 최순실 씨가 개입한 사실을 확인해 수사를 벌여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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