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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본인만 몰랐던 잔인한 비밀 드디어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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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사진=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슬픔이 가득한 표정으로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애타게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1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에서 우아진(김희선 분)이 멘탈이 붕괴된 표정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안고 괴로워하고 있어 그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세상이 무너진 듯한 표정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슬픔의 강도를 감지할 수 있다. 모두가 알지만 본인만 몰랐던 잔인한 비밀을 드디어 알게 됐음을 추측케 한다.

우아진은 친정집 쇼파에 앉아 상념에 빠져 있다. 아침 일찍 친정엄마 금여사(문희경 분)도 집에 없는 상황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르며 가슴을 쥐어뜯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모두의 예상대로 믿었던 남편 안재석의 배신을 드디어 확인한 것인지, 낭패감을 줄 또 다른 사건이 터졌는지 이에 우아진이 어떤 대처를 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희선은 이날 촬영장에서 애끓는 내면 연기로 제작진들의 찬사를 받았다. 너무 기가 막혀 눈물조차 나지 않는 멘탈 붕괴 상황에서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를 애타게 부르는 모습을 애절하게 연기해 지켜보던 스태프들을 눈물 흘리게 했다는 후문. 촬영 내내 감정에 몰입해 있던 김희선은 오케이 사인이 나서도 한참 동안 감정을 추슬렀다고.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김희선은 베테랑 배우답게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드라마의 중심축을 확실히 잡아줬다. 가슴으로 울었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게 할 김희선의 명연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할 것이다. 6회 결말부를 기점으로 우아진의 우아한 카리스마가 빛을 발할 테니 적극적으로 변할 우아진의 활약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선의 애끓는 내면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1일 밤 11시 6회가 방송된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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