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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 마세요’ 정려원-윤현민 이어 ‘귀향’ 최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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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 마세요(사진=UL엔터테인먼트)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 배우 최리가 캐스팅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인신공격•증거조작•위증교사 등도 마다하지 않던 한 속물 여검사가 성범죄 특별 전담부 검사로 발령 나면서 벌어지는 수사 법정 드라마다.

앞서 정려원과 윤현민이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최리가 극중 특별 전담부 소속 초임 검사 '서유리' 역으로 합류한다.

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귀향'으로 데뷔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얼마 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촬영을 마치고 쉴 틈 없이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데뷔작 ‘귀향’의 뒷이야기와 증언 영상을 더한 다큐멘터리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오는 9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드라마 ‘동안미녀’의 정도윤 작가가 극본을, ‘매리는 외박중’과 ‘스파이 명월’의 김영균 PD가 연출을 맡는다. 현재 방송 중인 '학교 2017'과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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