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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이연희, 여진구에 “스무살 선물하면 뭔지 몰라?” 부끄

입력 2017-09-14 00:52:00 | 수정 2017-09-14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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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이연희 여진구(사진=SBS 다시만난세계 방송캡처)


‘다시만난세계’ 이연희가 여진구에게 받고 싶었던 선물 리스트를 나열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성해성(여진구)과 정정원(이연희)이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정원은 “나 그때 열아홉 살, 스무 살, 스물한 살 너에게 받고 싶었던 선물 리스트 다 적어놨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정원은 “열아홉엔 장갑 스물한 살에는 예쁜 귀걸이 스물두 살에는 립스틱”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해성은 “스무 살이 빠졌다”며 물었고 정정원은 “그랬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계속되는 성해성의 질문에 정정원은 “스무 살 하면 뭔지 모르겠냐? 부끄럽게 왜 자꾸 물어봐. 스무 살 생일날 너에게 키스 받고 싶었다고”라며 소리쳤다.

이후 두 사람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정정원은 “일단 이번 생일에는 장갑 해줘. 나머지는 차근차근 받아 낼 거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버스가 도착했지만 성해성은 버스에 타지 않았고 정정원에게 "지금 줄게. 스무살 생일선물"이라며 키스를 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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