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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이상희,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로 주목

입력 2017-10-10 14:48:00 | 수정 2017-10-10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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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이상희(사진=방송 캡처)


‘20세기 소년 소녀’ 이상희가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이상희가 봉고파의 브레인이자 학창시절 단 한 번도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봉고파의 천재 장영심으로 분해 한예슬, 류현경과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이 느닷없는 동영상 스캔들에 휘말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영심과 아름(류현경 분)은 위기의 놓인 진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고, 진진은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이처럼 봉고파 3인방은 현실적인 절친의 모습을 보여주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또한 사법시험 패스 후 면접에 계속해서 낙방하던 영심은 최근 면접 보았던 법률 사무소 취업에 성공해 무척 기뻐했다. 하지만 영심의 아버지는(김익태 분) “점빵 만한 데 취직해놓곤 뭐 벼슬이라고”라며 영심에게 핀잔을 주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날 이상희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하는 한예슬, 류현경, 김지석, 오상진 등과 보여줄 케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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