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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C 준PO 4차전 우천 취소…PS 17번째

입력 2017-10-12 20:07:00 | 수정 2017-10-12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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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사진=KBO)


롯데와 NC의 준PO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12일 KBO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우천 취소시켰다. 포스트시즌 역대 17번째, 준플레이오프는 5번째다.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최근의 우천 취소는 지난 2014년 10월 20~21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마산 LG-NC전이었다. 당시 2경기 연속 취소되면서 양 팀 모두 시리즈를 치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4차전 경기는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마산 지역에는 가는 빗줄기가 떨어졌다. 오후 2시를 기점으로는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그라운드를 적셨다. NC 구단 측은 일찌감치 대형 방수포를 그라운드에 깔아놓으며 비 예보를 대비했다. 그러나 빗줄기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으로 변했다.

현재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은 NC가 2승1패로 앞서 있다. NC는 준플레이오프를 4차전에서 끝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롯데는 설욕과 함께 기사회생을 바라고 있다. NC는 최금강,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바 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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