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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역사상 첫 여성 본부국장 탄생…복권위 사무처장에 김경희 임명

입력 2017-10-12 22:17:00 | 수정 2017-10-12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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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본부국장 (사진=기재부)


기획재정부 역사상 첫 여성 본부국장이 배출됐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13일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에 김경희 국장(행시 37회)을 임명했다.

기재부는 김경희 국장은 경제정책, 세제, 국제금융 분야를 두루 거친 정책전문가로 업무추진력,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섬세함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복권정책과 복권기금(5조원 규모) 운용,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총괄하고, 당면현안인 차기 복권발행 사업자 선정, 온라인복권 인터넷판매 등을 해결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 고위관리자로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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