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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븐 시스터즈’ 절벽서 한국인 유학생 추락사, 관광지 안전사고 주의

입력 2017-10-13 17:48:00 | 수정 2017-10-13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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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시스터즈 절벽서 한국인 유학생 추락사 (사진=홈페이지)


영국에서 유학중인 20대 여성이 절벽에서 추락사해 관광지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영국 방송에 따르면 지난 6월경 영국 관광지인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 절벽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한국인 유학생 김OO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세븐 시스터즈 절벽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공중으로 점프하는 자세를 취하다가 착지하는 과정중 절벽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진을 찍어 주던 한국인 관광객 C씨는 영국 응급번호인 ‘999’에 신고하고 한국 대사관에도 신고 한것으로 밝혔다. 사고 접수후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절벽 아래서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사고와 관련 하여 주영국 한국 대사관은 세븐 시스터즈에서 기념사진 촬영 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방문객들의 주의를 요하는 안내를 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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