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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딸 죽음 안 알린건 소송과 무관..거짓이라면 할복자살 할수도 있다"

입력 2017-10-13 08:23:00 | 수정 2017-10-13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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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사진=방송캡처)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지난 12일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는 서울지방경찰청에 딸 서연 양 사망 의혹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출석한 서해순 씨는 딸 서연양 사망 의혹에 대해 “학교에 빠지지 않고 아침에 데려다줬고, 병원도 데려갔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 치의 의혹도 없다”고 말했다.

또 “시댁에서 서연이 밥 한번 챙겨 준 적도 없다. 혼자 남은 여자로서 불합리하고, 제가 마치 역할을 안 하고, 단지 여자라는 것 때문에 결혼해서 시댁이 여자의 재산을 다 가져가야 하고, 장애우가 있어도 도와주지 않는다”며 제 말이 사실이 거짓이면 저는 여기서 할복자살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이 정리되면 김광석과 이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해순 씨는 영화를 만든 이상호 기자에 대해 “사실이 하나도 없다”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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