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수능 D-1, 수험생이 듣지 말아야 할 수능금지곡, 샤이니 ‘링딩동’

입력 2017-11-15 16:59:01 | 수정 2017-11-15 16:59:01
글자축소 글자확대
?

수험생이 듣지 말아야 할 수능금지곡, 샤이니 링딩동 (사진=DB)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매해 수능때면 강한 중독성으로 한번 들으면 귓가에서 계속 맴돌아 시험에 방해되는 일명 ‘수능금지곡’이 수능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가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수험생이 절대 들으면 안될 것 같은 ‘수능금지곡’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표적인 ‘수능금지곡’인 샤이니의 ‘Ring Ding Dong(링딩동)’이 15.7%로 1위를 차지했다. 2009년에 나온 ‘링딩동’은 당시에도 큰 인기를 얻으며 음악방송 1위,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 디기 딩딩딩’이 반복되는 후렴구는 노래를 한번 듣거나 떠올리기만 해도 흥얼거리게 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수능 전에 절대 듣지 말아야 할 노래이다.

2위에는 2015년 엠넷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들이 부른 ‘PICK ME(14.7%)’가 꼽혔다. 반복적인 가사와 일렉트로닉 비트, 인상 깊은 안무까지 ‘PICK ME’는 떠오르는 ‘수능금지곡’ 이다.

이어 3위에는 역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테마곡인 ‘나야나(13.9%)’가 올랐다. 그 다음으로 레드벨벳의 ‘Dumb Dumb(11.6%)’,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11.6%)’, 비의 ‘LA SONG(8.4%)’, 인크레더블, 타블로의 ‘오빠차(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포토슬라이드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