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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로드3’ 정준하, 영국 팬과 함께 촬영… 한류 배우 입증

입력 2017-12-07 20:03:00 | 수정 2017-12-07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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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로드3 정준하(사진=K STAR)


‘식신로드3’정준하가 한류 배우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되는 K STAR <식신로드3>에서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K-Food라는 주제로 먹방 투어에 나서는 정준하, 이상민,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녹화에는 주제에 맞게 특별히 외국인 게스트가 초대되었으며 그 중 영국에서 건너왔다는 타미는 오프닝부터 유독 정준하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제작진은 타미는 정준하의 팬이라고 전하며 소개를 이어갔고, 그도 “영국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많이 봤다 실제로 보니 드라마 속 캐릭터가 아닌 것 같다. 성격이 똑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뽀글이 헤어스타일도 찾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신영은 타미의 동네 구석구석을 알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타미에게 영국 어디에서 살고 있느냐고 묻자 그는 “작은 시골마을이다 Horsham이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사거리에 햄버거 있지 않냐? 건너편에 편의점 있고?”라며 넘겨 짚었고, 타미는 놀란 토끼눈을 한 채 “맞다. 동네 친구에요”라며 진짜로 믿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정준하의 팬과 외국인이 좋아하는 K-Food는 7일 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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