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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코스 1위 독일편

입력 2017-12-07 20:19:01 | 수정 2017-12-07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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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높은 시청률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모국에 있는 친구들을 초대해 난생 처음 한국을 여행하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금까지 총 6개 국가의 친구들이 한국을 다녀왔다. 시청자들이 선택한 가장 재미있었던 편은 무엇일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시청하는 20-50대 남녀 1,984명에게 조사한 결과, ‘독일 편’이 33.2%로 가장 재미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들 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여행했다.

이들은 한국을 여행하기 전 꼼꼼한 계획을 세워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독일 친구들은 이태원, DMZ, 서대문형무소, 노량진수산시장, 경주 등 다양한 곳에서 한국을 즐겼다. 2위는 찜질방, 야구장 속초를 여행한 ‘핀란드 편(21.4%)’, 3위는 북촌, 창덕궁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한 ‘인도 편(18.5%)’이 각각 차지했다.

6개 국가 친구들만의 특색이 드러난 다양한 여행 코스 중 시청자들이 가장 인상깊게 본 여행 코스는 무엇일까? 1위는 ‘독일 편의 DMZ투어(41.0%)’가 차지했다. 독일 친구들은 DMZ로 떠나 땅굴도 둘러보고 이산가족 이야기도 들었다. 똑같은 분단의 경험을 했던 독일인들의 DMZ투어는 시청자들 마음 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위에는 최근 방송된 ‘핀란드 편의 찜질방(16.4%)’이 꼽혔다. 3위에는 ‘인도 편의 외국인 대상 푸드투어(16.3%)’이 뽑혔다. 떡볶이, 불고기, 치킨을 맛보며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했다.

한편, 7일 저녁 8시 30분에 핀란드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영된다. 한국 여행 마지막을 핀란드 친구들은 어떻게 마무리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0%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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