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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영향, 가상화폐 폭락과 폭등 반복

입력 2018-01-11 14:55:00 | 수정 2018-01-11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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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영향, 가상화폐 폭락과 폭등 반복 (사진=거래소캡처)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이 나오고 나서 가상화폐 폭락과 폭등을 오가고 있다.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발언은 즉시 가상화폐 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 했다.

정부의 강경한 대처에 심리가 위축되며 가지고 있던 가상화폐를 팔고 정리하려는 움직이 가속됐다. 이런 영향으로 2000만원 안팍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한때 1400만원 가까이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상화폐의 폭락에는 팔고자 하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접속 폭주로 거래소가 마비되는 사태도 한몫했다.

거래소가 마비되면서 폭락 심리는 최대치를 향해 내달렸다. 한편으로 가상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문재인 정부 비판론부터 시작해서 금융원 탓까지 정부에 대한 날선 비판을 가했다.

하지만 폭락하던 비트코인이 1400만원 언저리까지 오자 다시 투기 심리가 퍼지며 가상화패 불패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2000만원에서 1400만원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다시 1700만원을 넘어서면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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