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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상',김상혁...김사랑의 완벽남으로 선정

입력 2018-01-12 23:22:02 | 수정 2018-01-12 2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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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남' 김상혁과 김사랑 (사진=방송 영상 캡처)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 김상혁은 신동, 로빈과의 경쟁을 뜛고 의뢰인 김사랑의 완벽남이 됐다.

12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완남)는 매칭남들을 신동을 비롯한 주우재, 유도 코치 조준호, 양상국, 로빈 데이아나, 샘 오취리, 빅원, 김상혁 등의 방송인 특집으로 컨셉을 잡았다.

이날 의뢰인으로 김사랑이 출연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발레리나인데 의외로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구를 취미로 하고 있었다. 이완남은 의뢰인은 매칭남들이 방송인이라는 것을 모른 채 시작했다.

첫 번째 라운드는 의뢰인과 매칭남들의 기호를 파악하는 단계이다. 그들은 '버스보다 지하철이 좋다' '음식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정도의 위계 질서가 있는 게 좋다'와 같은 다양한 문항에 답하면서 취향을 알아갔다.

매칭남들 중에 양상국은 의뢰인과 8문제 연속 불일치를 했다. 불일치가 계속되자 그는 "이 정도면 끝난 거 아니냐"고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매칭남들은 양상국과 대답이 같을 경우 불길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결과는 불일치에서 예상되었듯이 양상국을 비롯해 주우재, 조준호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다양한 감각 매칭이다. 김사랑은 첫번째 시각 매칭에서 매칭남들의 손들 가운데 로빈의 손을 1순위로 뽑았다. 하지만 두번째 청각 매칭에서 매칭남들의 책 읽는 목소리를 들었을 때는 김상혁의 목소리를 선택했다.

세 번째 라운드는 김사랑이 남성의 어깨에 기대 보는 시간이었다. 신동은 "어깨 느낌이 안정적이었다"는 이유로 김사랑에게 선택됐다. 최종 라운드에는 신동, 김상혁, 로빈이 남았고, 김사랑은 거슬리는 키워드를 제거해갔다.

김사랑 씨와 안 맞는 키워드를 골라내는 작업에서 로빈이 탈락했다.
1일 1식한다는 키워드도 탈락 요소였는데 결국 신동이 탈락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남은 최종 이완남은 예전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었다.

두 사람은 이날 달콤하고 풋풋한 첫 데이트를 즐겼다. 김상혁은 김사랑의 미모에 반한 듯 제작진에게 “멀리서 오시는데 너무 예쁘신 거다. 이완남 나오길 잘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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