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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또 잡채로 한국을 전파하다

입력 2018-01-13 00:37:00 | 수정 2018-01-13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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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사진=방송 영상 캡처)


'윤식당2'가 신메뉴 잡채를 선보여 가라치코 마을 손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 한식당을 개업했다.
'윤식당2' 멤버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분주히 손님을 끌려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윤식당2' 멤버들은 이내 고심에 빠졌다. 손님들이 메뉴판만 보다 다시 발걸음을 돌리기 일수였기 때문이었다. 현재 메뉴판에 메뉴는 김치전, 비빔밥, 호떡 세 가지뿐이었다.

신메뉴 개발의 필요성을 느낀 직원들이 고심하는 가운데, 이서진이 '윤식당2' 신메뉴로 잡채를 제안했다. 이서진의 제안에 윤여정은 "잡채는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날 저녁, 멤버들은 마트에서 급하게 재료를 사와 숙소에서 본격적으로 잡채를 만들었다. 윤여정이 만든 잡채 시식에 나선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잡채맛에 감탄했다.

다음날 영업에서 오픈 2시간 30분만에 첫 손님이 입장했다. 이 손님들은 잡채와 김치전, 비빔밥을 주문했다. 정성스레 만들어진 음식들이 식탁에 나갔는데 손님들은 특히 잡채를 맛있게 먹어 윤여정을 흡족하게 했다. 한국 음식을 제대로 전파한 순간이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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