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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시장서 불, 3시간 35분만에 진압..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1-13 11:30:01 | 수정 2018-01-13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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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시장서 불 (사진=방송캡처)



서울 청량리시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5분 만에 진압됐다.

12일 오후 11시 14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3시간 35분 만에 진압됐지만, 불이 난 구역의 점포 48개 가운데 18개가 불에 탔다. 가게들이 문을 닫은 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보온을 위해 점포 상부에 설치한 천막을 타고 빠르게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장 내 야채가게 구역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분석과 피해 정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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