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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차승원, 오연서에 대한 불타는 식욕 절제

입력 2018-01-14 21:46:00 | 수정 2018-01-14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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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사진=방송 영상 캡처)


‘화유기’에서 차승원이 이승기의 시험을 극한의 인내력으로 버텼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진선미(오연서 분)에 대한 식욕을 참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오공(이승기 분)은 진선미의 피를 넣은 와인을 우마왕에게 건넸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진선미는 그저 손오공의 부름에 따라 우마왕의 집에 들어섰다.

진선미가 들어서자 우마왕은 그녀에 대한 식욕 때문에 괴로워하기 시작했고 손오공은 “싱싱한 삼장의 피와 뼈와 살이 걸어 들어오고 있어, 미치겠지?”라고 그를 약 올렸다.

그러나 우마왕은 “나는 천년수행을 마치고 곧 신선이 될 몸이야, 겨우 피 요만큼에 무너지지 않아”라고 말하며 욕망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손오공은 인내하는 우마왕의 모습에 “기대해, 지금부터 인내력 테스트”라며 모래시계를 뒤집었다. 이어 “삼장하고 단둘이 있어봐. 이거 다 떨어질 때까지 견뎌 봐”라며 자리를 피하고 우마왕이 참지 못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우마왕은 극한의 인내심으로 진선미를 해치지 않기 위해 버티면서 손오공의 시험을 통과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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