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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장관에게 쪽지 압박...'평양'올림픽 실언까지

입력 2018-01-22 21:59:00 | 수정 2018-01-22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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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의원 (사진=방송 영상 캡처)


22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한 부적절한 쪽지와 “동계올림픽이 ‘평양’에서 열린다”는 실언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김 의원이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건넨 쪽지에는 ‘순천 잡월드 문제 삼지 말아주세요’라는 말이 적혀있었다. 순천 잡월드는 국비 240억 원이 들어간 직업체험센터로, 김 의원의 고향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문제삼지 말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이에 대해 바른정당에서는 “김 의장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당·정협의 온 장관에게 이런 청탁성 쪽지를 버젓이 건넬 수 있는 건지..." 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 의원은 "지구촌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다음달 평양에서 열립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평창, 평창) 아, 평창"이라며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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