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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전 야구선수 박재홍이 왈칵 눈물 쏟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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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사진=방송 영상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전 야구선수 박재홍이 노래를 부르다 양수경의 내레이션에 눈물을 흘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특집 '싱글송글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다.

이날 박재홍은 무대에 앞서 리허설을 했다. 박재홍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양수경과 노래를 불렀다. 그는 한 달 전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내레이션을 듣고 무대 위에서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홍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 지켜보던 이들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양수경의 내레이션이 이어졌고, 강수지와 김국진도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박재홍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아버지와 얽힌 일화를 털어놓았다. 박재홍은 "중학교 때 운동 끝나고 집에 가면 아버지랑 또 저녁운동을 했다", 항상 자신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잘해야죠"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그 아버지는 한 달 전 세상을 떠났다.

한편, SBS '불타는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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