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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 숀 화이트, 올림픽 세번째 金..8년만에 정상 탈환

입력 2018-02-14 12:46:00 | 수정 2018-02-14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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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화이트 (사진=방송캡처)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32·미국)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땄다.

숀 화이트는 1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점수 97.7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숀 화이트는 1차 시기에서 94.25점을 받아 선두에 나섰지만 2차 시기에서 95.25를 기록한 히라노 아유무(20·일본)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숀 화이트는 3차 시기에서 완벽한 연기로 97.75점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에 성공. 2010 밴쿠버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3번째 정상에 올랐다.

한편 2위는 95.25점을 얻은 히라노 아유무에게 돌아갔고 3위는 92점을 기록한 스코티 제임스(24·호주)가 차지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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