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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세계 랭킹 1위' 윤성빈, 금빛사냥 나선다..15일 1·2차 주행

입력 2018-02-15 09:28:01 | 수정 2018-02-15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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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사진=방송캡처)



스켈레톤 윤성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윤성빈은 15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에 나선다.

윤성빈은 이날 오전 10시 1차, 오전 11시 30분에 2차 주행을 마치면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날인 16일 오전 9시 30분에 3차, 오전 11시 15분에는 4차 주행을 치른다. 스켈레톤은 1~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윤성빈은 2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7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그는 올림픽에 대비하기 위해 8차 월드컵에 불참했지만 그럼에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은 여태껏 썰매를 포함한 모든 설상 종목에서 한 번도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적이 없어 윤성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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