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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1차 주행서 50초28 '트랙 레코드'..두쿠르스 압도

입력 2018-02-15 10:42:01 | 수정 2018-02-15 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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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사진=방송캡처)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첫 주행부터 트랙 레코드를 갈아 치우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윤성빈은 15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차 주행에서 50초 28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3월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가 세운 50초 64보다 무려 0.36초나 앞당긴 새로운 트랙 레코드다.

윤성빈은 이날 오전 10시 1차, 오전 11시 30분에 2차 주행을 마치면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날인 16일 오전 9시 30분에 3차, 오전 11시 15분에는 4차 주행을 치른다. 스켈레톤은 1~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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