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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홍, 과거 시어머니 출산 압박에 "4억 요구해"

입력 2018-03-11 15:32:01 | 수정 2018-03-11 1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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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홍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안연홍의 이혼이 공개되면서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공개했던 일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에서 안연홍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당시 안연홍은 ‘하나만 더 낳아라, 둘째 전쟁’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당시 안연홍은 “작년 12월에 출산했는데 시어머니가 츨산 전부터 아기를 하나 더 낳아야 한다”고 했다며 “노산이니까 연달아 낳는 게 좋다더라”라는 등 출산에 대한 압박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안연홍은 “혼자 외롭게 자랄 아이가 걱정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양육비나 육아비가 걱정이다”라며 “시어머니가 둘째를 낳으라고 강요하시기에 4억만 통장으로 보내주시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둘째를 낳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왜 하필 4억을 요구했느냐”라는 질문에 안연홍은 “자녀 한 명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 데 드는 양육비가 대략 2억 6000만원이다. 그래서 두 자녀 양육비 4억 원을 달라고 했다”고 답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안연홍은 작년 6월에 이혼해 9년의 결혼생활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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