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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대첩-도장깨기' 토론 왕의 자리를 사수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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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대첩 (사진=방송 영상 캡처)


오늘(13일) 토론대첩에서 이준석은 '토론 왕'의 자리를 사수했다.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대첩 - 도장깨기'에서는 이준석과 12명의 대학생들 열띤 토론을 벌이며 군대, 통일, 보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준석은 1라운드에서 몰아치기 화법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2라운드에서는 대학생들이 승리하며 역전의 기회를 보았으나 3라운드에서 이준석이 다시 이기며 승리자가 됐다. 그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토론 소감을 밝혔다.

오늘의 주제 가운데 ‘통일’에 관한 토론은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다. 한 대학생은 이준석에게 “많은 리스크가 있는 통일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 달라”라고 물었다.

이준석은 “통일이 되면 많은 투자가 될 겁니다”라고 답했다.

양병권은 이준석에게 “하지만 이 리스크가 국민의 삶이 걸린 문제다. 위험을 무릅쓰고 꼭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인터뷰에서 “하수들과 통일에 대한 세대간 온도차를 느꼈다”라고 말했고 이어 하수들에게 “통일의 가치를 단순하게 비용으로 생각하지 말라”라고 말하며 통일에 대해 더 넓은 시야에서 볼 것을 당부했다.

이준석은 토론 후 학생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그는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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