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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루게릭 병 극복한 21세기 천재물리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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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사진=스티븐 호킹 공식 사이트)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은 21세기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사망소식에 그의 업적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의 이론물리학자로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휠체어에 의지한테 기계음으로 대화를 하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모습은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많이 알고 있는 모습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세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를 선고 받았다. 하지만 병으로 인해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책조차 마음대로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박사학위를 따내기도 했다. 특히 스티븐 호킹 박사가 저술한 ‘시간의 역사’ ‘위대한 설계’ 등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오르며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천재 물리학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자신의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를 통해 블랙홀이 모든것을 흡수하는게 아니라 열복사열을 방출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기도 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런 연구 활동외에도 다양한 저술과 강연등을 통해 물리학의 저변 확대에도 힘썼다. 루게릭병이 점점 진행되어 특수 설계된 컴퓨터와 음향기기등을 이용 하여 얼굴근육만을 움직여 모든 활동을 해 인간의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처음 루게릭병을 진단받을 당시 1~2년의 시한부를 선고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며 76세까 생존한 희귀한 케이스로도 의학계에 관심을 받았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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