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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최명길, 별장 왕빛나 모습 보고 박하나에 퍼스널쇼퍼 요구

입력 2018-03-16 21:25:00 | 수정 2018-03-16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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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사진=방송 영상 캡처)


별장의 왕빛나를 본 최명길의 마음이 흔들렸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는 은기태(이호재)의 계략으로 홍세연(박하나)이 경찰에 체포됐다.

은경혜(왕빛나)는 자신이 사람을 구한게 아니라고 털어놨다. 이에 은기태는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맙나”며 “사실 이 할애비 알고 있었다 홍세연 양이 말해주더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홍세연이 필요 없다는 은경혜의 말에도 은기태는 “홍세연 너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더구나 조만간 꼭 네 사람으로 만들어주마”라고 했다.

은기태의 계략으로 홍세연은 경찰에 체포됐다. 상표법 위반이었다. 은기태는 홍세연의 거래처에 명품 모조품을 납품받았다는 허위 진술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분노한 금영숙은 홍세연에 거짓 증언한 거래처 사장에게 “난 무고죄로 끝나지 않는다. 내 자식 눈물값 피눈물로 받아내겠다”고 경고했다.

은기태는 자신을 찾아온 금영숙에게 “자네 딸을 경혜 퍼스널쇼퍼로 만들게, 만약 지시를 어기면 자네가 이 집을 떠나는 걸로 끝나지 않아”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금영숙은 “세연이 유학 갑니다. 세연이도 저도 절대 그 뜻 안 꺾습니다”라고 맞섰다. 그러나 은기태는 “갈 수 있을 거 같나?”라며 코웃음쳤다.

홍세연을 면회 간 이재준은 그만 은회장의 법무팀이 올 것이라고 알렸다. 이재준은 은기태의 위력을 알고 있기에 홍세연에게 “이 상황 벗어나고 싶다면 은회장님 도움 받으십시오”라고 충고했다.

한편 은경혜의 호출을 받은 금영숙은 별장으로 갔다. 은경혜는 “하와이로 쫓겨나고 싶지 않다”며 환청이 들리는 듯 정신병 증세를 보였다.

은경혜의 망가져가는 모습을 본 금영숙의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집에 돌아와 홍세연에 “이제 고생 끝내자”며 퍼스널쇼퍼 계약서를 내밀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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