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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주상욱-윤시윤, 한 여자를 원하는 두 왕자간의 애끓는 ‘우격다짐’

입력 2018-03-18 00:24:01 | 수정 2018-03-18 0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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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주상욱-윤시윤 (사진=예인E&M,씨스토리)


‘대군’ 주상욱-윤시윤이 한 여자를 두고 벌이는 형제간의 ‘애끓는 우격다짐’ 현장이 공개됐다.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이다.

주상욱은 극중 ‘제2의 이방원’을 꿈꾸며 세상을 삼키려는 야망에 가득 찬 서열 2위 진양대군 이강 역을, 윤시윤은 천재적 예인의 기질과 곧은 성정을 갖춘 서열3위 은성대군 이휘 역을 맡아, 한 여자, 한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형제 대결을 펼친다.

이와 관련 ‘대군’ 5회 분에서는 주상욱과 윤시윤이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형제간의 ‘애끓는 우격다짐’을 선보인다. 극중 이강(주상욱)이 집에 돌아오는 길, 기다리고 있던 이휘(윤시윤)가 다짜고짜 강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 강은 반사적으로 휘의 멱살을 틀어쥐고, 형제는 서로 멱살을 잡은 채 팽팽히 대치하게 된다. 분노에 가득 차 형의 멱살을 잡은 휘, 매섭게 노려보며 휘의 멱살을 잡은 강의 모습과 함께 “형은 왕이 아니야! 절대로 왕이 될 수 없고!”라고 외치는 휘의 정면 반박이 담기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더욱이 이 장면은 그간 강의 도발에도 쉽게 움직이지 않던 휘의 강력한 의사 표현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흥미를 증폭시킨다. 형제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휘가 적개심을 표출할 정도로 분노한 사연은 무엇인지, 자신의 야망을 질타한 휘에 대해 강이 어떠한 액션을 취할 것인지, 두 형제의 팽팽한 대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상욱, 윤시윤의 ‘형제간 우격다짐’ 장면은 지난 3월 12일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새재’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대군’의 중심인 두 형제의 본격적인 갈등이 최초로 표면에 드러나게 되는 장면. 서로를 향해 과거로부터 쌓아 왔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동시에 처음으로 서로를 견제해 맞서는 상황인만큼 주상욱과 윤시윤은 서로 합을 맞춰보고 동선을 점검하는 등 열의를 다해 촬영에 임했다.

주상욱은 “잘 때려달라”며 주먹을 휘둘러야 하는 윤시윤이 편히 연기 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윤시윤은 “한 번에 끝낼게”라며 촬영 직전까지 연습을 거듭하는 등 주상욱을 걱정하고 배려했다. 서로 멱살잡이를 해야 하는 장면을 위해서도 서로가 다칠까 배려하며 합을 맞춰가고, 제작진 역시 장면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찰떡궁합’이라고 소문난 ‘대군’ 촬영팀의 완벽한 합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한 여자, 한 왕좌를 위해 핏빛전투를 벌일 두 왕자의 치열한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두 왕자의 다툼이 치열해질수록 극은 더욱 치밀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핏빛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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