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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섬마을 주민들 정체 알아챘다

입력 2018-03-18 23:01:00 | 수정 2018-03-18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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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섬마을의 비밀을 알아챘다.

18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천재인(강지환 분)과 김단(김옥빈 분)이 섬마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생사의 위협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에게 죽은 할머니의 영혼이 빙의되었다. 이후 김단은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쓸 뻔한 시설 직원에게 “희야, 밥 먹었냐. 니네 아버지 손바닥만한 밭도 팔아먹고 비명횡사한 것도 모자란 거냐. 어째 너까지 저놈들한테 홀려 갖고 어미 가슴에 못질을 해. 그려 그게 다 이 못난 네 애미 탓이여”라고 말해 시설 직원의 두려움을 자아냈다.

김단의 계속되는 이상 행동에 섬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목을 압박하며 제압했다. 이 모습을 본 천재인은 섬마을 사람들에게 화를 했다. 이때 김단은 어릴 적 자신이 집단 죽음을 예고했던 교회의 풍경을 보게 됐다.

알고 보니 섬마을 주민들은 김단의 기억 속에 남아있던 교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정신을 차린 김단은 천재인에게 “잠깐만요 선배, 떼죽음을 당했어요. 이 사람들 빼고”라고 말했고, 섬마을 사람들은 “너 정체가 뭐냐”라고 말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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