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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정은채, 과거 악벤저스 악행 알았다...박기웅에게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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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사진=방송 영상 캡처)


‘리턴’ 정은채가 박진희에게서 악벤저스의 모든 악행을 전해듣고, 박기웅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21일 방송된 SBS ‘리턴’에서는 금나라(정은채 분)가 악벤저스의 모든 만행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나라는 최자혜(박진희 분)의 범행을 알게 된 후 최자혜에게 “내가 이해하는 건 소미 엄마 정인해다. 최자혜가 아니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최자혜는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궁금하지 않냐. 내가 왜 19년이란 시간을 돌아서 이 일을 꾸몄는지, 왜 악벤저스 4인방을 직접 죽이지 않았는지”라고 말해 금나라를 긴장케 했다. 또한 최자혜는 “내 딸은 익사였어. 살아있단 걸 알면서도 바다에 던진 거야. 사건 현장에 있었던 태민영(조달환 분)이 모든 사실을 말해줬어”라고 악벤저스의 악행을 밝혔다.

금나라는 “그래도 정당화될 수 없다. 당신은 법에 호소했어야 했다”라고 주장했으나 최자혜는 비웃었다. 이어 “그게 가능할까? 대한민국에서? 진실이 알고 싶다고 했던가?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고?”라고 물으며 자신의 변호를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출소 한 강인호(박기웅 분)가 금나라를 찾아와 “꼭 최자혜 변호를 맡아야 하는 거냐? 하지 마라. 상처 받는다”라며 최자혜 변호를 맡지 말라고 금나라를 설득했다.

이에 금나라는 1999년 11월에 악벤저스가 행한 악행을 언급하며 “당신들이 저지른 일 때문이다. 교통사고 때문에 죽지도 않은 아이를 바닷물 속에 던지고 당신들은 무엇을 했느냐. 아이를 바닷물 속에 던져놓고 당신들은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라며 분노했다. 또한 금나라는 “어른이 된 당신들은 여전히 죄를 짓고 반성도 하지 않는다. 달래와 뱃속 아이는 내가 키울 거다. 당신이 가진 배경과 싸울 각오 되어있다”고 말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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